우리 교회는 어떤 교회인가?
복음신앙으로 하나님 나라를 구현하는 교회
감사생활화로 하나님 은혜가 더해지는 교회
한마음기도로 하나님 역사에 쓰임받는 교회
신앙유산으로 하나님 백성 (일꾼)을 세워가는 교회
주뜻연합교회의 신앙고백
주뜻연합교회의 신학적 입장 1 : 우리는 미국 남침례교단의 <신앙과 메시지> 를 따릅니다
I. 성경
성경은 하나님께 영감 받은 사람들에 의해 쓰여진 것이며 인간에게 주신 하나님 자신에 대한 계시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가르침을 완전하게 담고 있는 보물입니다.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이시며 쓰여진 목적은 인간의 구원을 위한 것이며 그 내용에는 어떤 오류도 섞여 있지 않은 진리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성경은 전적으로 참되며 신뢰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심판하실 원리들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성경은 지금부터 세상 끝날 때까지 기독교적인 연합의 참된 중심이며 모든 인간의 행동과 신조들과 종교적 견해들을 검증할 최고의 표준이 됩니다. 모든 성경 말씀은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있으며 그리스도는 하나님께서 주신 계시의 초점이 되시는 분이십니다.
출애굽기 24:4; 신명기 4:1-2; 17:19; 여호수아 8:34; 시편 19:7-10; 119:11, 89, 105, 140; 이사야 34:16; 40:8; 예레미야 15:16; 36:1-13; 마태복음 5:17-18; 22:29; 누가복음 21:33; 24:44-46; 요한복음 5:39; 16:13-15; 17:17; 사도행전 2:16; 17:11; 로마서 15:4; 16:25-26; 디모데후서 3:15-17; 히브리서 1:1-2; 4:12; 베드로전서 1:25; 베드로후서 1:19-21.
II. 하나님
오직 한 분뿐인 살아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분은 지적이며, 영적이며, 인격적인 분이시며 창조자, 구원자, 보호자와 우주의 통치자이십니다. 하나님은 무한히 거룩하고 모든 면에서 완전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전능하시고 전지하십니다. 그분의 완전한 지식은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모든 것을 포함하는데, 그분이 창조한 자유의지를 지닌 존재들이 내릴 미래의 결정까지도 다 아시는 지식을 포함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최고의 사랑과 경외와 복종을 드려야 합니다. 영원하신 삼위일체 하나님은 그분 자신을 우리에게 계시하시는데 분명히 구분되는 인격적 속성들을 지니신 그러나 본성, 본질, 존재에서는 어떤 분리도 없는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으로 계시하십니다.
A. 성부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아버지로서 그분의 우주와 그분이 창조하신 것들과 인간 역사의 흐름을 그분 은혜의 목적들에 따라 통치하십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사랑과 지혜가 충만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므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들에게 진실로 아버지가 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간을 아버지처럼 대하십니다.
창세기 1:1; 2:7; 출애굽기 3:14; 6:2-3; 15:11; 20:1; 레위기 22:2 신명기 6:4; 32:6; 역대상 29:10; 시편 19:1-3 이사야 43:3, 15; 64:8; 예레미야 10:10; 17:13; 마태복음 6:9; 7:11; 23:9; 28:19; 마가복음 1:9-11; 요한복음 4:24; 5:26; 14:6-13; 17:1-8; 사도행전 1:7; 로마서 8:14-15; 고린도전서 8:6; 갈라디아서 4:6; 에베소서 4:6 골로새서 1:15; 디모데전서 1:17; 히브리서 11:6; 12:9; 베드로전서 1:17; 요한1서 5:7.
B. 성자 하나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영원한 아들이십니다. 성 육신 하실 때에,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님에 의해 잉태되었으며 처녀 마리아에게서 태어나셨습니다. 예수님은 스스로 인간의 본성과 그것이 요구하는 것들과 필요들을 다 짊어지셨고 죄가 없는 상태에서 자신을 모든 인류와 완전히 동일시하시면서 하나님의 뜻을 완전하게 계시했고 그것을 실행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순종으로 하나님의 법을 영화롭게 했고 십자가에서는 대속의 죽음으로써 인간에게 죄로부터의 구속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그분은 영광스러운 몸으로 죽은 자들로부터 부활하셨고 제자들에게 십자가에 못 박하시기 전에 그들과 함께 하셨던 바로 그분으로 나타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늘로 올라 가셨고 지금은 하나님의 우편에서 높임을 받으십니다. 그곳에서 그분은 완전한 하나님이시면서 완전한 인간인 단 한 분의 중보자로서 계십니다. 그리고 그 중보자 안에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화목이 이루어집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을 심판하시고 구원의 역사를 완성하기위해서능력과영광중에다시오실것입니다. 그분은지금도살아계시고언제나함께 하시는 주님으로 모든 믿는 이들 안에 거하고 계십니다.
창세기 18:1; 시편 2:799; 110:199; 이사야 7:14; 53; 마태복음 1:18-23; 3:17; 8:29; 11:27; 14:33; 16:16, 27; 17:5; 27; 28:1-6, 19; 마가복음 1:1; 3:11; 누가복음 1:35; 4:41; 22:70; 24:46; 요한복음 1:1-18, 29; 10:30, 38; 11:25-27; 12:44-50; 14:7-11; 16:15-16, 28; 17:1-5, 21-22; 20:1-20, 28; 사도행전 1:9; 2:22-24; 7:55-56; 9:4-5, 20; 로마서 1:3-4; 3:23-26; 5:6-21; 8:1-3, 34; 10:4; 고린도전서 1:30; 2:2; 8:6; 15:1-8, 24-28; 고린도후서 5:19-21; 8:9; 갈라디아서 4:4-5; 에베소서 1:20; 3:11; 4:7-10; 빌립보서 2:5-11; 골로새서 1:13-22; 2:9; 데살로니가전서 4:14-18; 디모데전서 2:5-6; 3:16; 디도서 2:13-14; 히브리서 1:1-3; 4:14-15; 7:14-28; 9:12-15, 24-28; 12:2; 13:8; 베드로전서 2:21-25; 3:22; 요한1서 1:7-9; 3:2; 4:14-15; 5:9; 요한2서 7-9; 요한계시록 1:13-16; 5:9-14; 12:10-11; 13:8; 19:16.
C. 성령 하나님
성령님은 하나님의 영이시며 완전한 하나님이십니다. 성령님께서 옛적 거룩한 사람들을 감동하시어 성경을 쓰게 하셨습니다. 성령님께서는 성경을 조명해 주셔서 사람들로 하여금 진리를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십니다. 성령님은 그리스도를 높이십니다. 그분께서는 또한 사람들로 하여금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해 깨닫게 하십니다. 그분은 사람들을 구주께로 부르시고 거듭나게
하십니다. 그들이 거듭나는 순간에 성령님은 모든 신자를 그리스도의 몸 안으로 침례를 받게 하십니다. 성령님께서는 그리스도인의 성품을 육성시키시고 믿는 이들을 위로하시고 영적 은사들을 주셔서 그들로 하여금 그분의 교회를 통해 하나님을 섬기게 하십니다. 그분은 믿는 이를 마지막 구속의 날까지 인치십니다. 그리스도인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의 임재는 하나님께서 그 믿는 이를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이르도록 하실 것을 보증하시는 것입니다. 성령님께서는 믿는 이와 교회를 가르치시고 예배, 전도, 그리고 봉사를 하도록 힘을 주십니다.
창세기 1:2; 사사기 14:6; 욥기 26:13; 시편 51:11; 139:7; 이사야 61:1-3; 요엘 2:28-32; 마태복음 1:18; 3:16; 4:1; 12:28-32; 28:19; 마가복음 1:10, 12; 누가복음 1:35; 4:1, 18-19; 11:13; 12:12; 24:49; 요한복음 4:24; 14:16-17, 26; 15:26; 16:7-14; 사도행전 1:8; 2:1-4, 38; 4:31; 5:3; 6:3; 7:55; 8:17, 39; 10:44; 13:2; 15:28; 16:6; 19:1-6; 로마서 8:9-11, 14-16, 26-27; 고린도전서2:10-14; 3:16; 12:3-11, 13; 갈라디아서 4:6; 에베소서 1:13-14; 4:30; 5:18; 데살로니가전서 5:19; 디모데전서 3:16; 4:1; 디모데후서 1:14; 3:16; 히브리서 9:8, 14; 베드로후서 1:21; 요한1서 4:13; 5:6-7; 요한계시록 1:10; 22:17.
III. 인간
인간은 하나님의 특별한 창조물로 그분의 형상대로 지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는데 그들은 하나님의 창조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작품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남성과 여성의 구분은 하나님의 창조 안에 나타나 있는 선하심의 한 부분입니다. 태초에 인간은 무죄하였으며 창조주로부터 선택의 자유를 부여 받았습니다. 인간은 자유의지로 하나님께 죄를 짓고 인류에게 죄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사탄의 유혹으로 인간은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였고 원래의 무죄한 상태에서 타락하게 되었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그의 모든 자손은 자연스럽게 죄로 향하는 본성과 환경을 상속받고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도덕적인 행동을 할 수 있게되는순간에그들은죄를선택하여범죄자가되고정죄아래놓이게됩니다. 오직하나님의 은혜만이 타락한 인간을 하나님의 거룩하신 교제 가운데 들어오게 되고 하나님 창조의 목적을 성취할 수 있게 됩니다. 인간성의 신성함은 하나님이 인간 자신의 형상대로 창조하셨다는 것과 그리스도께서 인간을 위해 돌아가셨다는 사실에서 분명히 나타납니다. 따라서 모든 족속의 모든 사람은 완전한 존엄성을 가지고 있으며 존경과 그리스도인의 사랑을 받을 가치가 있습니다.
창세기 1:26-30; 2:5, 7, 18-22; 3; 9:6; 시편 1; 8:3-6; 32:1-5; 51:5; 이사야 6:5; 예레미야 17:5; 마태복음 16:26; 사도행전 17:26-31; 로마서 1:19-32; 3:10-18, 23; 5:6, 12, 19; 6:6; 7:14-25; 8:14-18, 29; 고린도전서 1:21-31; 15:19, 21-22; 에베소서 2:1-22; 골로새서 1:21-22; 3:9-11.
IV. 구원
구원은 인간의 모든 면을 구속하는 것을 포함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와 주님으로 영접하는 모 든 사람에게 값없이 주어집니다. 그분께서는 자신의 보혈을 통해 믿는 자를 위한 영원한 구속을 이루셨습니다. 넓은 의미에서 구원은 중생, 칭의, 성화, 영화를 포함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영접하는 개인적인 믿음을 가지지 않고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A. 중생 혹은 새로운 출생이란 믿는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입니다. 중생은 죄에 대한 책망을 통해 성령님께서 일으키시는 마음의 변화이며, 죄인은 그런 성령님의 역사에 대하여 하나님을 향한 회개와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으로 반응하게 됩니다. 회개와 믿음은 분리될 수 없는 은혜의 체험들입니다. 회개란 진정으로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께로 향하는 것입니다. 믿음이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주님과 구세주 되시는 그분에게 전인격적인 헌신을 하는 것입니다.
B. 칭의는 회개하고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죄인에 대하여 그분의 의로움이라는 원리에 근거해서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우시고 완전하신 죄의 용서입니다. 칭의는 믿는 자를 하나님과 화평하고 그분의 호의를 얻게 되는 관계로 들어가게 합니다.
C. 성화는 중생에서 시작되는 경험으로 이를 통해 믿는 이가 하나님의 목적들을 위해 따로 구별되어집니다. 그리고 성화는 믿는 이가 자신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의 임재와 능력을 통하여 도덕적그리고영적인성숙을향해전진하도록도와줍니다.은혜가운데성장하는일은 중생한 사람의 평생 계속되어야 합니다.
D. 영화는 구원의 완성이며 구속된 자들의 최종적인 축복과 영원한 상태입니다.
창세기 3:15; 출애굽기 3:14-17; 6:2-8; 마태복음 1:21; 4:17; 16:21-26; 27:22-28, 6; 누가복음 1:68- 69; 2:28-32; 요한복음 1:11-14, 29; 3:3-21, 36; 5:24; 10:9, 28-29; 15:1-16; 17:17; 사도행전 2:21; 4:12; 15:11; 16:30-31; 17:30-31; 20:32; 로마서 1:16-18; 2:4; 3:23-25; 4:3; 5:8-10; 6:1-23; 8:1-18, 29-39; 10:9-10, 13; 13:11-14; 고린도전서 1:18, 30; 6:19-20; 15:10; 고린도후서 5:17-20; 갈리디아서 2:20; 3:13; 5:22-25; 6:15; 에베소서 1:7; 2:8-22; 4:11-16; 빌립보서 2:12-13; 골로새서 1:9-22; 3:1; 데살로니가전서 5:23-24; 디모데후서 1:12; 디도서 2:11-14; 히브리서 2:1-3; 5:8-9; 9:24-28; 11:1-12:8, 14; 야고보서 2:14-26; 베드로전서 1:2-23; 요한1서 1:6-2:11; 요한계시록 3:20; 21:1-22:5.
V. 하나님 은혜의 목적
선택은 하나님의 은혜로운 목적입니다. 이 목적에 따라 그분은 죄인들을 중생시키고 칭의하시고 성화하고 영화롭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선택은 인간의 자유의지와 조화를 이루며 그 선택의 목적과 관련된 모든 방편을 포함합니다. 이 신성한 선택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하심의 영광스런 표현이며, 무한히 지혜롭고, 거룩하며, 불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택은 자랑을 제거하고 겸손을 증진합니다.
모든 참된 믿는 이들은 마지막까지 신앙을 지킵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받으셨고 성령님에 의해 성화된 자들은 결코 은혜의 상태로부터 떨어져 나가지 않을 것이며 마지막까지 견뎌낼 것입니다. 믿는 이들도 태만과 유혹으로 죄에 떨어지기도 합니다. 이로 인해 그들은 성령님을 근심케 하고 그들의 은혜들과 위로들을 훼손하고 그리스도께 불명예가 되게 함으로 일시적인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그들은 구원에 이르는 믿음을 통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써 보존될 것입니다.
창세기 12:1-3; 출애굽기 19:5-8; 사무엘상 8:4-7, 19-22; 이사야 5:1-7; 예레미야 31:31; 마태복음 16:18-19; 21:28-45; 24:22,31; 25:34; 누가복음 1:68-79; 2:29-32; 19:41-44; 24:44-48; 요한복음 1:12-14; 3:16; 5:24; 6:44-45,65; 10:27-29; 15:16; 17:6, 12, 17-18; 사도행전 20:32; 로마서 5:9-10; 8:28-39; 10:12-15; 11:5-7,26-36; 고린도전서 1:1-2; 15:24-28 에베소서 1:4-23; 2:1-10; 3:1-11; 골로새서 1:12-14; 데살로니가후서 2:13-14; 디모데후서 1:12; 2:10, 19; 히브리서 11:39-12:2; 야고보서 1:12; 베드로전서 1:2-5,13; 2:4-10; 요한1서 1:7-9; 2:19; 3:2.
VI. 교회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신약교회는 복음에 대한 믿음과 교제 안에서 언약을 맺음으로써 연결된 침례 받은 신자들의 자치적인 지역 회중을 뜻합니다. 이 교회는 그리스도의 두 가지 의식을 지키고 그분의 법으로 다스려지고, 그분의 말씀에 의해 그들 안에 부여된 은사들, 권리들, 특권들을 행사하면서 복음을 세상 끝까지 전파하는 것을 추구합니다. 각 회중은 민주적 절차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주권 아래에서 운영됩니다. 그런 회중 안에서 각 회원은 주되신 그리스도께 책임과 의무가 있습니다. 교회의 성서에 따른 직분들은 목사와 집사입니다. 남자들과 여자들이 교회 안에 섬기도록 은사를 받았지만, 목사의 직분은 성경에서 자격이 명시된 대로 남자들에게만 제한됩니다.
신약성경은 또한 교회를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말하는데, 이 몸은 모든 시대의 구원 받은 모든 자 즉, 각 족속과 방언과 민족과 나라로부터 나오는 믿는 이들을 포함합니다.
마태복음 16:15-19; 18:15-20; 사도행전 2:41-42, 47; 5:11-14; 6:3-6; 13:1-3; 14:23, 27; 15:1-30; 16:5; 20:28; 로마서 1:7; 고린도전서 1:2; 3:16; 5:4-5; 7:17; 9:13-14; 12; 에베소서 1:22-23; 2:19-22; 3:8-11, 21; 5:22-32; 빌립보서 1:1; 골로새서 1:18; 디모데전서 2:9-14; 3:1-15; 4:14; 히브리서 11:39-40; 베드로전서 5:1-4; 요한계시록 2-3; 21:2-3.
VII. 침례와 주의 만찬
그리스도인의 침례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믿는 자를 물 속에 잠기게 하는 것 입니다. 침례는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장사 되시고 그리고 부활하신 구세주를, 죄에 대하여 믿는 이가 죽었음을, 옛 삶을 장사 지낸 것을,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는 생명의 새로움 안에서 사는 부활에 대한 믿는 자의 신앙을 상징하는 순종의 행동입니다. 이것은 또한 죽은 자들의 마지막 부활에 대한 신자의 믿음을 간증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교회의 한 의식으로써, 침례는 교회 멤버십의 특권들과 주의 만찬을 누리기 위한 전제 조건입니다.
주의 만찬은 순종의 상징적 행위로서 이 행위를 통해 교회의 멤버들은 떡과 포도주에 참여함으로써 구원자 되신 주님의 죽으심을 기념하고 그의 재림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3:13-17; 26:26-30; 28:19-20; 마가복음 1:9-11; 14:22-26; 누가복음 3:21-22; 22:19-20; 요한복음 3:23; 사도행전 2:41-42; 8:35-39; 16:30-33; 20:7; 로마서 6:3-5; 고린도전서 10:16, 21; 11:23-29; 골로새서 2:12.
VIII. 주님의 날
한 주간의 첫 번째 날(일요일)은 주님의 날입니다. 이날은 정기적으로 지키기 위하여 기독교가 제정한 날입니다. 이날은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부활하신 것을 기념하고 공적이며 사적인 예배와 영적 헌신의 활동들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주님의 날에 이루어지는 활동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주권 아래에서 그리스도인의 양심에 맞게 행해져야 합니다.
출 20:8-11; 마 12:1-12; 28:1; 막 2:27-28; 16:1-7; 눅 24:1-3,33-36; 요 4:21-24; 20:1,19-28; 행 20:7;롬 14:5-10; 고전 16:1-2; 골 2:16; 3:16; 계 1:10.
IX. 하나님 나라
하나님의 나라는 우주에 대한 그분의 일반적인 주권과 그분을 기꺼이 왕으로 인정하는 사람들에 대한 그분의 특별한 왕권을 포함합니다. 특별히 하나님 나라는 예수 그리스도께 신뢰로 가득 차고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함으로 헌신함으로써 사람들이 경험하게 되는 구원의 영역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 나라가 임하고 하나님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지도록 기도하고 일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완전한 성취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이 세대의 종말에서야 이루어질 것입니다.
창세기 1:1; 이사야 9:6-7; 예레미야 23:5-6; 마태복음 3:2; 4:8-10, 23; 12:25-28; 13:1-52; 25:31-46; 26:29; 마가복음 1:14-15; 9:1; 누가복음 4:43; 8:1; 9:2; 12:31-32; 17:20-21; 23:42; 요한복음 3:3; 18:36; 사도행전 1:6-7; 17:22-31; 로마서 5:17; 8:19; 고린도전서 15:24-28; 골로새서 1:13; 히브리서 11:10, 16; 12:28; 베드로전서 2:4-10; 4:13; 요한계시록 1:6, 9; 5:10; 11:15; 21-22.
X. 종말
하나님께서는 그분 자신의 때와 그분 자신만의 방법으로 이 세상에 적합한 종말을 가져오실 것입니다. 그분의 약속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눈에 보이게 영광 가운데서 이 땅으로 돌아오실 것이며 죽은 자들은 부활하겠고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사람을 의로 심판하실 것입니다. 불의한 자는 영원한 형벌의 장소인 지옥으로 넘겨지게 될 것입니다. 의인들은 그들의 부활한 영광스런 몸으로 그들 각자의 상급을 받게 되고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영원히 거하게 될 것입니다.
이사야 2:4; 11:9; 마태복음 16:27; 18:8-9; 19:28; 24:27, 30, 36, 44; 25:31-46; 26:64; 마가복음 8:38; 9:43-48; 누가복음 12:40, 48; 16:19-26; 17:22-37; 21:27-28; 요한복음 14:1-3; 사도행전 1:11; 17:31; 로마서 14:10; 고린도전서 4:5; 15:24-28, 35-58; 고린도후서 5:10; 빌립보서 3:20-21; 골로새서 1:5; 3:4; 데살로니가전서 4:14-18; 5:1; 데살로니가후서 1:7; 2; 디모데전서 6:14; 디모데후서 4:1,8; 디도서 2:13; 히브리서 9:27-28; 야고보서 5:8; 베드로후서 3:7; 요한1서 2:28; 3:2; 유다서 14; 요한계시록 1:18; 3:11; 20:1-22:13.
XI. 전도와 선교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기 위해 노력하는 일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모든 자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교회의 의무이자 특권입니다. 하나님의 성령님에 의해 인간의 영혼이 새롭게 태어난다는 것은 다른 이들에 대한 사랑의 출생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모든 부분에 걸친 선교적 노력은 거듭난 삶에 대한 영적 필요를 얼마나 인식하고 있는가에 달렸으며 그리스도의 가르침 속에 명백하게 그리고 반복적으로 명령되어 있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삶의 방식으로 뒷받침된 증언을 통한 직접 전도와 그리스도의 복음에 적합한 다른 방법들을 사용함으로써 잃어버린 자들을 지속적으로 주님께로 인도하는 것은 모든 하나님 자녀의 의무입니다.
창세기 12:1-3; 출애굽기 19:5-6; 이사야 6:1-8; 마태복음 9:37-38; 10:5-15; 13:18-30, 37-43; 16:19; 22:9-10; 24:14; 28:18-20; 누가복음 10:1-18; 24:46-53: 요한복음 14:11-12; 15:7-8, 16; 17:15; 20:21; 사도행전 1:8; 2; 8:26-40; 10:42-48; 13:2-3; 로마서 10:13-15; 에베소서 3:1-11; 데살로니가전서 1:8; 디모데후서 4:5; 히브리서 2:1-3; 11:39-12:2; 베드로전서 2:4-10; 요한계시록 22:17.
XII. 교육
기독교는 계몽과 지성의 신앙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들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건전한 가르침은 우리 기독교 유산의 일부분입니다. 중생(거듭남)은 모든 인간의 기능들을 새롭게 함으로 지식에 대한 갈망을 만들어 냅니다. 더욱이 그리스도의 왕국에서는 교육의 목적이 선교와 일반적 선행의 목적들과 동등하며 교육은 교회들의 넘치는 후원을 받아야 합니다. 적절한 기독교 교육 제도는 그리스도의 백성을 위한 온전한 영적 프로그램에 필요한 것입니다.
기독교 교육에는 학문의 자유와 학문적 책임 사이에 적절한 균형이 있어야 합니다. 인간 삶의 어떤 질서정연한 관계에서도 자유는 언제나 제한되어 있고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기독교 학교, 대학교, 그리고 신학교에서 교사의 자유는 예수 그리스도의 탁월하심과 성경 말씀의 권위 있는 본질과 학교가 존재하는 뚜렷한 목적에 의해 제한되어 있습니다.
신명기 4:1, 5, 9, 14; 6:1-10; 31:12-13; 느헤미야 8:1-8; 욥기 28:28; 시편 19:7; 119:11; 잠언 3:13; 4:1-10; 8:1-7, 11; 15:14; 전도서 7:19; 마태복음 5:2; 7:24; 28:19-20; 누가복음 2:40; 고린도전서 1:18-31; 에베소서 4:11-16; 빌립보서 4:8; 골로새서 2:3, 8-9; 디모데전서 1:3-7; 디모데후서 2:15; 3:14-17; 히브리서 5:12-6:3; 야고보서 1:5; 3:17.
XIII. 청지기 직분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것과 영적인 모든 축복의 근원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가진 모든 것과 우리의 우리 됨은 하나님의 은혜 덕분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온 세상에 대해서는 영적으로 빚진 자이며, 복음의 거룩한 위탁자이며, 그들의 소유물에는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청지기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자신들의 시간과 재능과 재물을 가지고 하나님을 섬겨야 할 의무가 있으며 그런 모든 것들을 하나님의 영광과 다른 이들을 돕기 위해 사용하도록 그들에게 위탁된 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에 따르면, 그리스도인들은 구속자이신 주님의 사역을 이 땅에 추진하기 위하여 그들의 재물을 기쁨으로, 정기적으로, 체계적으로, 수입에 비례하여 그리고 아낌없이 바쳐야 합니다.
창세기 14:20; 레위기 27:30-32; 신명기 8:18; 말라기 3:8-12; 마태복음 6:1-4, 19-21; 19:21; 23:23; 25:14-29; 누가복음 12:16-21, 42; 16:1-13; 사도행전 2:44-47; 5:1-11; 17:24-25; 20:35; 로마서 6:6- 22; 12:1-2; 고린도전서 4:1-2; 6:19-20; 12; 16:1-4; 고린도후서 8-9; 12:15; 빌립보서 4:10-19; 베드로전서 1:18-19.
XIV. 협력
그리스도의 백성은 경우에 따라 하나님 나라의 위대한 목적들을 이루기 위해 가장 잘 협력할 수 있도록 지방회 또는 총회를 조직해야 합니다. 그러한 기관들은 서로 다른 기관에 대해서 혹은 지역 교회에 대하여 권위를 행사할 수 없습니다. 그러한 기관들은 우리 침례교인들의 능력을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끌어내고, 연합하고, 인도하기 위하여 설계된 자발적인 자문 단체들입니다. 신약교회의 회원들은 그리스도의 왕국을 확장하기 위하여 선교적, 교육적, 그리고 자선 사역들을 펼쳐 나가는 데 있어서 서로 협력해야 합니다. 신약 성경적 의미에서 그리스도인 연합이란 공동의 목적들을 이루기 위해 다양한 그리스도의 백성의 모임들에 의해 이루어지는 영적 화합과 자발적인 협력을 의미합니다. 성취하고자 하는 목적 그 자체가 정당한 것이며 교단 간의 협력이 양심에 어긋나지 않거나 그리스도와 신약성경에 계시가 된 그분의 말씀에 대한 충성을 타협하지 않을 때는 여러 다른 기독교 교단 간의 협력은 바람직한 것입니다.
출애굽기 17:12; 18:17; 사사기 7:21; 에스라 1:3-4; 2:68-19; 5:14-15; 느헤미야 4; 8:1-5; 마태복음 10:5-15; 20:1-16; 22:1-10; 28:19-20; 마가복음 2:3; 누가복음 10:1; 사도행전 1:13-14; 2:1; 4:31-37; 13:2-3; 15:1-35; 고린도전서 1:10-17; 3:5-15; 12; 고린도후서 8-9; 갈라디아서 1:6-10; 에베소서 4:1-16; 빌립보서 1:15-18.
XV. 그리스도인과 사회질서
모든 그리스도인은 우리 자신들의 삶과 사회에서 그리스도의 뜻이 가장 우선으로 이루어지기를 추구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사회의 발전과 인간들 사이에서의 의의 증진을 위해서 사용되는 수단과 방법들은 이런 것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의 은혜로 말미암은 개인의중생에뿌리를내릴때에야만참으로영구적인도움이될수있습니다. 마음에따라 그리스도인들은 인종차별주의, 모든 형태의 탐욕, 이기주의, 악 그리고 간음과 동성애와 외설문학을 포함한 모든 형태의 성적 부도덕에 반대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고아들, 빈곤한 자들, 학대 받는 자들, 노인들, 몸이 부자유한 자들과 병든 자들의 필요를 공급하도록 힘써야 합니다. 우리는 아직 출생하지 않은 자들을 대신하여 말해야 하고 잉태에서부터 자연사에 이르는 모든 인간 생명의 존엄성을 주장해야 합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산업, 정부, 그리고 사회 전체가 의와 진리와 형제애라는 원칙들의 지배를 받도록 추구해야 합니다. 이러한 목적들을 증진하기 위하여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선한 일에서 선의를 가진 모든 사람과 함께 일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며 그리스도와 그분의 진리에 대한 자신들의 충성을 타협하지 않은 채 사랑의 영 안에서 행동하도록 언제나 주의하여야 합니다.
출애굽기 20:3-17; 레위기 6:2-5; 신명기 10:12; 27:17; 시편 101:5; 미가 6:8; 스가랴 8:16; 마태복음 5:13-16, 43-48; 22:36-40; 25:35; 마가복음 1:29-34; 2:3; 10:21; 누가복음 4:18-21; 10:27-37; 20:25; 요한복음 15:12; 17:15; 로마서 12-14; 고린도전서 5:9-10; 6:1-7; 7:20-24; 10:23-11:1; 갈라디아서 3:26-28; 에베소서 6:5-9; 골로새서 3:12-17; 데살로니가전서 3:12; 빌레몬서; 야고보서 1:27; 2:8.
XVI. 평화와 전쟁
의로움의 원칙들에 근거해 모든 사람과 함께 평화를 추구하는 일은 그리스도인들의 의무입니다. 그리스도의 정신과 가르침들에 따라 그리스도인들은 전쟁을 종식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합니다.
호전적인 영에 대한 참된 치료책은 우리 주님의 복음입니다. 이 세상이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람들과 국가들의 모든 문제에서 그리스도의 가르침들을 받아들이는 것이며 그분의 사랑의 법칙을 실제로 적용하는 것입니다. 전 세계에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은 평화의 왕께서 통치하시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이사야 2:4; 마태복음 5:9, 38-48; 6:33; 26:52; 누가복음 22:36, 38; 로마서 12:18-19; 13:1-7; 14:19; 히브리서 12:14; 야고보서 4:1-2.
XVII. 종교의 자유
하나님만이 양심의 주인이 되시고, 하나님께서는 그의 말씀에 반대되거나 그 말씀 속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인간의 교리들과 명령들로부터 양심을 자유롭게 하였습니다. 교회와 국가는 분리되어야 합니다. 국가는 모든 교회가 자신들의 영적 목적들을 추구하는 데 있어서 그들을 보호하고 완전한 자유를 주어야 합니다. 그러한 자유를 부여하는 데 있어서 어떤 특정한 교회적인 단체나 교단도 국가로부터 다른 단체나 교단보다 더 특혜를 받아서는 안 됩니다. 시민 정부는 하나님께로부터 임명된 것이므로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지 않는 모든 일에서는 충성스럽게 순종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교회는 교회 일을 시행할 때 공권력에 의지해서는 안 됩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은 그 목적들을 추구하는 데 있어서 오직 영적인 방법만을 고려합니다. 국가는 어떤 종류의 종교적 의견들에 대해서는 처벌을 내릴 권한이 없습니다. 국가는 어떤 특정 형태의 종교를 지원하기 위한 세금을 부과할 권리가 없습니다. 자유로운 국가 안에 있는 자유로운 교회가 기독교적 이상입니다. 이것은 모든 인간이 자유롭게 그리고 아무런 제약 없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권리와 공권력의 간섭 없이 종교의 영역 안에서 견해들을 형성하고 전파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창세기 1:27; 2:7; 마태복음 6:6-7, 24; 16:26; 22:21; 요한복음 8:36; 사도행전 4:19-20; 로마서 6:1-2; 13:1-7; 갈라디아서 5:1,13; 빌립보서 3:20; 디모데전서 2:1-2; 야고보서 4:12; 베드로전서 2:12-17; 3:11-17; 4:12-19.
XVIII. 가정
하나님께서 가정을 인간사회의 근본적인 제도로 제정하셨습니다. 가정은 결혼, 혈연, 또는 입양에 의해 서로 관계를 맺은 사람들로 구성됩니다.
결혼이란 한 남자와 한 여자가 평생 서로에게 헌신하겠다는 서약을 통해 연합하는 것입니다. 결혼은 그리스도와 그의 교회 간의 연합을 계시하기 위한 그리고 결혼 관계에 있는 남녀에게 친밀한 사귐의 틀과 성서적 기준에 따른 성적 표현의 통로와 그리고 인류 보존의 수단을 제공하기 위한 하나님의 유일한 선물입니다.
남편과 아내는 하나님 앞에서 동등한 가치를 지닙니다. 왜냐하면, 그들 모두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결혼관계는 하나님이 그분의 백성과 관계를 맺는 방식을 모델로 합니다. 남편은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신 것같이 해야 합니다. 남편은 자기 가정의 필요를 공급하고 보호하고 인도할, 하나님께 부여 받은 책임이 있습니다. 아내는 그 자신을 그녀의 남편이 가지고 있는 섬김의 리더십에 감사하며 순종해야 하는데 마치 교회가 그리스도의 주권에 기꺼이 순종하는 것처럼 하는 것입니다. 남편과 똑같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졌으므로 그와 동등한 아내는 자신의 남편을 존경하고 가정을 돌보는 것과 다음 세대를 양육하는 데 있어서 남편의 돕는 배필로서 섬겨야 할 하나님께로 부여 받은 책임이 있습니다.
자녀는 임신하는 순간부터 주님께서 주신 하나의 축복이며 유산입니다. 부모님은 그들의 자녀들에게 결혼을 향한 하나님의 모본을 보여 주어야만 합니다. 부모님은 자녀들에게 영적, 도덕적 가치를 가르쳐야 하며 자녀로 하여금 일관된 삶의 본보기와 사랑의 훈육을 통해 성서적인 진리에 근거한 선택들을 하도록 인도해야 합니다. 자녀는 자신들의 부모님을 공경하고 순종해야 합니다.
창세기 1:26-28; 2:15-25; 3:1-20; 출애굽기 20:12; 신명기 6:4-9; 여호수아 24:15; 사무엘상 1:26-28; 시편 51:5; 78:1-8; 127; 128; 139:13-16; 잠언 1:8; 5:15-20; 6:20-22; 12:4; 13:24; 14:1; 17:6; 18:22; 22:6, 15; 23:13-14; 24:3; 29:15, 17; 31:10-31; 전도서 4:9-12; 9:9; 말라기 2:14-16; 마태복음 5:31- 32; 18:2-5; 19:3-9; 마가복음 10:6-12; 로마서 1:18-32; 고린도전서 7:1-16; 에베소서 5:21-33; 6:1-4; 골로새서 3:18-21; 디모데전서 5:8, 14; 디모데후서 1:3-5; 디도서 2:3-5; 히브리서 13:4; 베드로전서 3:1-7.
주뜻연합교회의 신학적 입장 2 : The Danvers Statement<덴버 성명>
덴버스 선언문은 성경적 남성성과 여성성에 관한 위원회(CBMW)의 필요성을 요약하고, 우리의 핵심 신념을 개괄적으로 제시합니다. 이 선언문은 1987년 12월 매사추세츠주 댄버스에서 열린 CBMW 회의에서 여러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작성했으며, 1988년 11월 일리노이주 휘튼에서 CBMW에 의해 최종본이 처음 발표되었습니다.
이론적 해석
우리는 다음과 같은 현대적 현상들을 깊은 우려 속에 지켜보면서 이러한 목적을 갖게 되었습니다.
남성성과 여성성의 상호보완적인 차이에 대한 우리 문화 전반의 불확실성과 혼란;
하나님께서 남성과 여성이라는 아름답고 다양한 실로 엮어 만드신 결혼이라는 구조가 이러한 혼란으로 인해 비극적으로 무너져 내리는 것을 보십시오.
여성 평등주의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성경에 묘사된 구원받은 남편들의 사랑스럽고 겸손한 지도력과 구원받은 아내들의 지혜롭고 기꺼운 지지 사이의 행복한 조화가 왜곡되거나 간과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어머니로서의 역할, 직업적 가정생활, 그리고 역사적으로 여성이 수행해 온 다양한 역할에 대한 가치관에 널리 퍼져 있는 양면성;
성경적으로나 역사적으로 불법적이거나 변태적인 것으로 여겨져 온 성적 관계에 대한 합법성 주장이 증가하고 있으며, 인간의 성에 대한 음란물의 묘사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가정 내 신체적, 정신적 학대의 급증;
교회 지도부에서 남성과 여성의 역할이 등장하면서 성경적 가르침에 부합하지 않고, 오히려 성경에 충실한 증거를 약화시키는 역효과를 낳고 있다.
성경 본문의 명백히 평범한 의미를 재해석하기 위해 고안된 해석학적 특이성들이 점점 더 널리 퍼지고 수용되고 있다.
그 결과 성경의 권위에 대한 위협이 발생하는데, 이는 성경의 명확성이 훼손되고 일반인들이 그 의미를 이해하기가 기술적 기교라는 제한된 영역으로 축소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의 이면에는 교회 내 일부 사람들이 시대정신에 순응하면서 성령의 능력으로 병든 문화를 반영하기보다는 개혁할 수 있는 매력적이고 근본적인 성경적 진정성을 희생시키고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우리 자신의 끊임없는 죄성과 불완전함을 인정하고, 우리의 모든 신념에 동의하지 않는 많은 이들이 진정한 복음주의자임을 인정하면서도, 앞서 언급한 사항들과 성적 상호보완성에 대한 고귀한 성경적 비전이 그리스도 교회의 마음과 생각을 사로잡을 수 있기를 바라는 소망에 힘입어, 우리는 다음과 같은 목적을 추구하기로 결심합니다.
성경적 관점에서 남녀 관계, 특히 가정과 교회 안에서의 남녀 관계에 대한 견해를 연구하고 제시하는 것.
이러한 관점을 반영하는 학술적 및 대중적 자료의 출판을 장려하기 위해.
특히 남녀 관계 문제에 있어서, 평신도들이 스스로 성경의 가르침을 연구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자신감을 북돋아 주는 것입니다.
이 성경적 관점을 삶의 적절한 영역에서 신중하고 민감하게 적용하도록 장려하기 위함입니다.
그리하여
, 남성과 여성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여 상처받은 개인과 관계를 치유하고,
남녀 모두가 하나님께서 주신 역할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실천함으로써 사역
의 잠재력을 온전히 발휘하도록 돕고, 분열된 세상을 향해 복음이 전파되도록 성경적인 온전한 관계를 함양하는 데 힘쓰겠습니다.
아담과 이브는 둘 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으며, 하나님 앞에서 인격적으로 동등하고 남성과 여성으로서 구별되었습니다( 창세기 1:26-27 , 2:18 ).
남성과 여성의 역할 구분은 창조 질서의 일부로서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이며, 모든 인간의 마음속에 반영되어야 합니다( 창세기 2:18 , 21-24 ; 고린도전서 11:7-9 ; 디모데전서 2:12-14 ).
결혼에 있어서 아담의 머리 되심은 타락 이전에 하나님께서 세우신 것이며 죄의 결과가 아닙니다( 창세기 2:16-18 , 21-24 , 3:1-13 ; 고린도전서 11:7-9 ).
타락은 남녀 관계에 왜곡을 가져왔습니다( 창세기 3:1-7 , 12 , 16 ).
가정에서 남편의 사랑스럽고 겸손한 가장의 역할은 지배나 수동성으로 대체되는 경향이 있고, 아내의 지적이고 자발적인 순종은 권력 남용이나 노예 상태로 대체되는 경향이 있다.
교회 안에서 죄는 남성들을 세속적인 권력욕이나 영적 책임의 포기로 이끌고, 여성들을 자신들의 역할에 대한 제한에 저항하거나 은사를 적절한 사역에 활용하지 않도록 이끈다.
구약과 신약 모두 하나님께서 남성과 여성의 역할에 동등하게 높은 가치와 존엄성을 부여하셨음을 보여줍니다( 창 1:26-27 , 2:18 ; 갈라디아서 3:28 ). 또한 구약과 신약 모두 가정과 언약 공동체에서 남성 가장의 원칙을 확증합니다( 창 2:18 ; 엡 5:21-33 ; 골 3:18-19 ; 딤전 2:11-15 ).
그리스도 안에서의 구원은 저주로 인해 생긴 왜곡을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가정에서 남편은 가혹하거나 이기적인 지도력을 버리고 아내에 대한 사랑과 보살핌을 키워야 하며, 아내는 남편의 권위에 저항하는 것을 버리고 기꺼이 기쁜 마음으로 남편의 지도력에 순종하는 마음을 키워야 합니다( 엡 5:21-33 ; 골 3:18-19 ; 딛 2:3-5 ; 벧전 3:1-7 ).
교회에서 그리스도 안에서의 구원은 남녀에게 구원의 축복을 동등하게 나누어 줍니다. 그러나 교회 내의 일부 통치 및 교육 역할은 남성에게만 제한되어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3:28 ; 고전 11:2-16 ; 딤전 2:11-15 ).
삶의 모든 영역에서 그리스도는 남녀를 위한 최고의 권위자이자 인도자이시므로, 가정, 종교, 시민적 의무 등 어떤 세상적인 복종도 인간 권위를 따라 죄에 빠지라는 명령을 의미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다니엘 3:10-18 ; 행전 4:19-20 , 5:27-29 ; 베드로전서 3:1-2 ).
남녀 모두에게서 진심으로 사역에 대한 소명을 느꼈다고 해서 특정 사역에 대한 성경적 기준을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딤전 2:11-15 , 3:1-13 ; 딛 1:5-9 ). 오히려 성경적 가르침은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우리의 주관적인 판단을 검증하는 권위로 남아 있어야 합니다.
전 세계 인구의 절반이 토착 복음 전파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 있고, 복음을 들은 사회에도 수많은 잃어버린 사람들이 있으며, 질병, 영양실조, 노숙, 문맹, 무지, 노령, 중독, 범죄, 투옥, 신경증, 외로움과 같은 고통과 어려움에 시달리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말과 행실로 알리고자 하는 열정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광과 타락한 세상의 유익을 위해 보람 있는 사역을 할 수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2:7-21 ).
우리는 이러한 원칙들을 부인하거나 소홀히 하는 것이 가정, 교회, 그리고 더 나아가 사회 전반에 걸쳐 점점 더 파괴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주뜻연합교회의 신학적 입장 3 : On Biblical Inerrancy<시카고 선언: 성경의 무오성>
"성경 무오성에 관한 시카고 선언"은 1978년 가을 시카고 하얏트 리젠시 오헤어에서 열린 국제 복음주의 지도자 회의에서 발표되었습니다. 이 회의는 국제 성경 무오성 협의회(International Council on Biblical Inerrancy)의 후원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시카고 선언에는 제임스 보이스, 노먼 L. 가이슬러, 존 거스트너, 칼 F.H. 헨리, 케네스 칸처, 해롤드 린젤, 존 워윅 몽고메리, 로저 니콜, J.I. 패커, 로버트 프레우스, 얼 래드마허, 프랜시스 쉐퍼, RC 스프롤, 존 웬햄을 포함한 약 300명의 저명한 복음주의 학자들이 서명했습니다.
ICBI는 1978년 성경 무오성에 관한 성명, 1982년 성경 해석학에 관한 성명, 그리고 1986년 성경 적용에 관한 성명 등 세 가지 주요 성명을 발표한 후 1988년에 해산되었습니다. ICBI 초안 위원회의 "서문"과 "간략 성명", "긍정 및 부정 조항", 그리고 "해설"을 포함하는 다음 글은 칼 F.H. 헨리가 저술한 『하나님, 계시 그리고 권위』 4권(텍사스주 웨이코: 워드 북스, 1979) 211-219쪽에서 전문이 출판되었습니다. 19개 조항의 긍정 및 부정은 간략한 서문과 함께 노먼 L. 가이슬러와 윌리엄 E. 닉스가 저술한 『성경 개론』(시카고: 무디 출판사, 개정판 1986) 181-185쪽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 논문들에 대한 공식 해설은 RC 스프로울이 저술한 《무오류성 설명: 해설》(오클랜드, 캘리포니아: ICBI, 1980)에 있으며, 노먼 가이슬러는 1978년 학회의 주요 강연들을 편집하여 《무오류성》(그랜드 래피즈: 존더반, 1980)을 출간했다.
이 성명서에 사용된 일부 용어에 대한 설명은 1982년 시카고 성서 해석학 성명서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성경의 권위는 이 시대뿐 아니라 모든 시대에 걸쳐 기독교 교회에 있어 핵심적인 문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과 구세주로 믿는다고 고백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에 겸손하고 충실하게 순종함으로써 제자됨을 나타내야 합니다. 믿음이나 행실에서 성경에서 벗어나는 것은 우리 주님께 불충한 것입니다. 성경의 완전한 진실성과 신뢰성을 인정하는 것은 그 권위를 온전히 이해하고 적절하게 고백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본 성명서는 성경의 무오성을 새롭게 확증하며, 이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명확히 하고 이를 부인하는 행위에 대해 경고합니다. 우리는 성경의 무오성을 부인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의 증거를 무시하는 것이며, 참된 그리스도인 신앙의 특징인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을 거부하는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우리는 동료 그리스도인들 사이에서 성경 무오성이라는 진리에서 벗어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고, 세상 전반에 걸쳐 이 교리에 대한 오해가 만연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이러한 확증을 하는 것이 시의적절한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본 성명서는 요약문, 확언 및 부인 조항, 그리고 해설의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성명서는 시카고에서 3일간의 회의를 통해 작성되었습니다. 요약문과 확언 및 부인 조항에 서명한 사람들은 성경의 무오성에 대한 자신들의 확신을 재확인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이 교리에 대한 더 깊은 이해와 인식을 갖도록 도전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짧고 집중적인 회의에서 작성된 문서의 한계를 인정하며, 이 성명서에 신조적 효력을 부여할 것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함께한 토론을 통해 우리 자신의 확신이 깊어진 것을 기뻐하며, 우리가 서명한 이 성명서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그리고 교회의 신앙과 삶과 사명에 있어서 새로운 개혁을 이루는 데 사용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이 성명서를 논쟁의 정신이 아닌 겸손과 사랑의 정신으로 발표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는 앞으로 우리가 한 말에서 비롯될 모든 대화에서 이러한 정신을 유지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성경의 무오성을 부인하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신앙과 행동에서 그 부인의 결과를 보여주지 않는다는 것을 기꺼이 인정합니다. 또한 우리 자신도 이 교리를 고백하면서도 우리의 생각과 행동, 우리의 전통과 습관을 하나님의 말씀에 진정으로 복종시키지 못함으로써 삶 속에서는 종종 이 교리를 부인하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의 무오한 권위 아래 서 있는 이 성명서에 대해 성경 자체의 빛에 비추어 수정할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분들의 답변을 환영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전하는 증언에 대해 개인적인 무오성을 주장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이 증언을 더욱 굳건히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할 것입니다.
— 준비위원회
진리이시며 오직 진리만을 말씀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창조주이시며 주님이시며 구속주이시며 심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길 잃은 인류에게 자신을 계시하시기 위해 성경을 영감으로 주셨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증거하시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친히 지으신 말씀으로서, 하나님의 영의 인도하심을 받아 사람들이 기록한 것이며, 모든 주제에 있어서 무오한 신적 권위를 지니고 있습니다. 따라서 성경은 하나님의 가르침으로 모든 것을 확언하고, 하나님의 명령으로 모든 것을 순종하며, 하나님의 약속으로 모든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성경의 신성한 저자이신 성령께서는 그분의 내적인 증거를 통해 우리에게 성경의 진위를 확증해 주시고, 또한 우리의 마음을 열어 그 의미를 이해하도록 해 주십니다.
성경은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문자 그대로 주신 것이므로, 창조에 있어서의 하나님의 행위, 세계 역사의 사건들, 그리고 하나님 아래에서 이루어진 성경의 문학적 기원에 대한 가르침뿐 아니라 개개인의 삶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에 대한 증언에 있어서도 오류나 결점이 없습니다.
만약 하나님의 완전한 무오성이 어떤 식으로든 제한되거나 무시되거나, 혹은 성경 자체의 진리관과 상반되는 관점에 비추어 해석된다면, 성경의 권위는 필연적으로 손상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오류는 개인과 교회 모두에게 심각한 손실을 초래합니다.
긍정 및 부정 조항
제1조.
우리는 성경이 하나님의 권위 있는 말씀임을 확언한다.
우리는 성경이 교회, 전통 또는 그 밖의 어떤 인간적인 출처로부터 권위를 부여받았다는 것을 부인한다.
제2조.
우리는 성경이 하나님께서 양심을 구속하시는 최고의 기록된 기준이며, 교회의 권위는 성경의 권위에 종속됨을 확언합니다.
우리는 교회의 신조, 공의회 또는 선언이 성경의 권위보다 크거나 동등한 권위를 가진다는 것을 부인합니다.
제3조.
우리는 기록된 말씀 전체가 하나님께서 주신 계시임을 확언한다.
우리는 성경이 단지 계시에 대한 증거에 불과하다거나, 만남을 통해서만 계시가 된다거나, 그 타당성이 인간의 반응에 달려 있다는 주장을 부인한다.
제4조.
우리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형상대로 인간을 창조하신 후 언어를 계시의 수단으로 사용하셨음을 확언합니다.
우리는 인간의 언어가 피조물의 본성으로 인해 하나님의 계시를 전달하는 데 부적합할 정도로 한계가 있다는 주장을 부인합니다. 또한 우리는 죄로 인한 인간 문화와 언어의 타락이 하나님의 영감의 사역을 방해했다는 주장도 부인합니다.
제5조.
우리는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계시가 점진적이었다는 것을 확언한다.
우리는 이전의 계시를 성취할 수는 있지만, 이후의 계시가 이전의 계시를 수정하거나 모순되게 한다는 것을 부인한다. 또한 우리는 신약 성경 기록이 완성된 이후로 규범적인 계시가 주어졌다는 것을 부인한다.
제6조.
우리는 성경 전체와 그 모든 부분, 원문의 단어 하나하나까지도 모두 신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음을 확언한다.
우리는 성경 전체에 대해서만, 혹은 일부에 대해서만 영감이 있었다고 단정할 수 없다는 주장을 부인한다.
제7조.
우리는 영감이란 하나님께서 그분의 영을 통해 인간 저자들을 통해 그분의 말씀을 우리에게 주신 사역임을 확언합니다. 성경의 기원은 신적인 것입니다. 신적 영감의 방식은 우리에게 여전히 상당 부분 신비로 남아 있습니다.
우리는 영감이 인간의 통찰력이나 어떤 종류의 고양된 의식 상태로 환원될 수 있다는 것을 부인합니다.
제8조.
우리는 하나님께서 영감의 사역을 통해 그분께서 선택하시고 준비하신 저자들의 독특한 개성과 문학적 스타일을 활용하셨음을 확언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 저자들에게 그분께서 선택하신 바로 그 단어들을 사용하게 하심으로써 그들의 개성을 억누르셨다는 주장을 부인합니다.
제9조.
우리는 영감이 전지성을 부여하는 것은 아니지만, 성경 저자들이 말하고 기록하고자 했던 모든 사항에 대해 진실하고 신뢰할 수 있는 내용을 보장한다는 것을 확언합니다.
우리는 이 저자들의 유한성이나 타락이 필연적으로든 아니든 하나님의 말씀에 왜곡이나 거짓을 도입했다는 주장을 부인합니다.
제10조.
우리는 영감이란 엄밀히 말해서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현존하는 사본들을 통해 매우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성경의 원본에만 적용된다는 것을 확언합니다. 또한 우리는 성경의 사본과 번역본은 원본을 충실히 재현하는 한도 내에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확언합니다.
우리는 원본의 부재가 기독교 신앙의 본질적인 요소에 영향을 미친다는 주장을 부인합니다. 더 나아가 우리는 원본의 부재가 성경 무오류 주장을 무효화하거나 무의미하게 만든다는 주장도 부인합니다.
제11조.
우리는 성경이 신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으므로 무오하며, 따라서 우리를 오도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내용에 있어서 진실하고 신뢰할 만하다고 확언한다.
우리는 성경이 무오하면서 동시에 오류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부인한다. 무오성과 오류 없음은 구별될 수 있지만, 분리될 수는 없다.
제12조.
우리는 성경 전체가 무오하며, 거짓, 사기, 기만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롭다는 것을 확언한다.
우리는 성경의 무오성과 무류성이 영적, 종교적, 구속적 주제에만 국한되고 역사와 과학 분야의 주장을 배제한다는 주장을 부인한다. 또한 우리는 지구 역사에 대한 과학적 가설이 창조와 홍수에 관한 성경의 가르침을 뒤집는 데 사용될 수 있다는 주장을 부인한다.
제13조.
우리는 성경의 완전한 진실성을 가리키는 신학적 용어로서 무오성을 사용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확언한다.
우리는 성경의 용도나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진리와 오류의 기준에 따라 성경을 평가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다고 부인한다. 또한 우리는 현대 기술적 정확성의 부족, 문법이나 철자의 불규칙성, 자연에 대한 관찰적 묘사, 허위 사실 보고, 과장법과 완곡한 표현의 사용, 주제별 자료 배열, 병행 구절 간의 자료 선택 차이, 자유로운 인용 등의 성경적 현상이 무오성을 부정한다고 주장하는 것을 부인한다.
제14조.
우리는 성경의 통일성과 내적 일관성을 확언한다.
우리는 아직 해결되지 않은 오류와 불일치가 성경의 진실성을 훼손한다는 주장을 부인한다.
제15조 .
우리는 성경 무오류 교리가 성경의 영감에 관한 가르침에 근거함을 확언한다.
우리는 예수님의 성경에 관한 가르침이 그분의 인성의 자연적 한계나 타협을 통해 부정될 수 없음을 부인한다.
제16조.
우리는 무오류 교리가 교회의 역사 전반에 걸쳐 신앙의 핵심적인 부분이었음을 확언한다.
우리는 무오류 교리가 스콜라주의 개신교에서 만들어진 교리이거나, 부정 고등비평에 대한 반발로 제기된 입장이라는 주장을 부인한다.
제17조.
우리는 성령께서 성경을 증거하시어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의 진실성을 확신시켜 주신다는 것을 확언합니다.
우리는 성령의 이러한 증거가 성경과 분리되어 작용하거나 성경에 반하여 작용한다는 것을 부인합니다.
제18조.
우리는 성경 본문은 그 문학적 형식과 기법을 고려하여 문법적·역사적 해석에 따라 해석되어야 하며, 성경은 성경을 해석해야 함을 확언한다.
우리는 본문의 가르침을 상대화하거나, 역사적 맥락을 배제하거나, 폄하하거나, 저자 주장을 부정하는 어떠한 해석이나 그 근거를 찾는 행위도 정당하지 않음을 인정한다.
제19조.
우리는 성경의 완전한 권위, 무오성, 그리고 오류 없음에 대한 고백이 기독교 신앙 전체를 건전하게 이해하는 데 필수적임을 확언한다. 또한, 그러한 고백은 그리스도의 형상에 더욱 닮아가는 길로 인도해야 함을 확언한다.
우리는 그러한 고백이 구원에 필수적이라는 주장을 부인한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의 무오성을 거부하는 것이 개인과 교회 모두에게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주장 또한 부인한다.
성경 무오성 교리에 대한 우리의 이해는 성경 전체가 이 교리 자체에 대해 가르치는 더 넓은 맥락 속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 해설은 우리의 요약 진술과 조항들이 도출되는 교리의 개요를 설명합니다.
창조의 말씀으로 만물을 창조하시고, 예정의 말씀으로 만물을 다스리시는 삼위일체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자신의 형상대로 창조하시어, 하나님과 교제하는 삶을 살도록 하셨습니다. 이는 신성 안에서 영원한 사랑의 교제를 이루는 모습을 본뜬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은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고, 기쁨으로 순종해야 했습니다. 창조 질서와 그 안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자신을 드러내신 것 외에도, 아담 이후의 인간은 성경에 기록된 직접적인 메시지나 성경 전체 또는 일부를 통해 간접적인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아담이 타락했을 때, 창조주께서는 인류를 최종 심판에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구원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의 가족을 중심으로 한 일련의 역사적 사건들을 통해 자신을 구속자로 계시하기 시작하셨는데, 이 사건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삶, 죽음, 부활, 현재의 천상 사역, 그리고 약속된 재림으로 절정에 달합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하나님은 죄인인 인간들에게 심판과 자비, 약속과 명령에 대한 구체적인 말씀을 때때로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은 그들을 언약 관계로 이끄셨고, 그들은 하나님과 상호 헌신하는 관계를 맺게 되었습니다. 이 관계에서 하나님은 은혜의 선물을 베푸시고, 그들은 응답하는 경배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출애굽 당시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에게 그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중보자로 사용하신 모세는, 하나님께서 그의 입과 글을 통해 이스라엘에게 전하시도록 하신 그의 말씀을 담은 오랜 예언자들의 계보의 머리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일련의 메시지를 통해 이루신 목적은 그의 백성이 그의 이름, 즉 그의 본성과 그의 뜻, 즉 현재와 미래에 대한 계명과 목적을 알게 함으로써 그의 언약을 유지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예언자적 대변자들의 계보는 성육신하신 하나님의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자신은 예언자였으며, 예언자 이상의 존재였지만 결코 예언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또한 초대 기독교 세대의 사도들과 예언자들도 이 계보에 속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에 전하신 마지막이자 절정의 메시지, 즉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하나님의 말씀이 사도들을 통해 선포되고 명확히 설명되었을 때, 계시된 메시지의 연속은 끝났습니다. 이제 교회는 하나님께서 이미 말씀하셨고, 영원히 말씀하실 그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알고 살아가야 했습니다.
시내산에서 하나님은 그분의 언약의 조건을 돌판에 새겨 영원한 증거로 삼으시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예언자와 사도들의 계시 기간 동안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기록하게 하셨을 뿐만 아니라, 그분의 백성과 행하신 일들을 기념하는 기록, 언약 생활에 대한 도덕적 성찰, 그리고 언약의 자비에 대한 찬양과 기도도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성경 기록에 있어서 영감의 신학적 실체는 구전 예언의 신학적 실체와 같습니다. 비록 인간 저자들의 개성이 기록에 드러나기는 하지만, 그 말씀은 신적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이 말하는 것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이며, 그 권위는 하나님의 권위입니다. 하나님은 성경의 궁극적인 저자이시며, 선택받고 준비된 사람들의 생각과 말을 통해 자유롭고 충실하게 "성령의 감동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말씀을 전한"(벧후 1:21) 말씀을 주셨습니다. 성경은 그 신적 기원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선지자, 제사장, 왕이신 그분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시는 모든 은혜의 선물 중에서도 궁극적인 중재자이십니다. 그분이 주신 계시는 단순히 말씀뿐 아니라, 그분의 임재와 행적을 통해서도 아버지 하나님을 드러내셨습니다. 그러나 그분의 말씀은 매우 중요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하나님이셨고, 아버지로부터 말씀을 전하셨으며, 그분의 말씀은 마지막 날에 모든 사람을 심판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언된 메시아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성경의 중심 주제입니다. 구약은 그분을 내다보았고, 신약은 그분의 초림과 재림을 되돌아봅니다. 정경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따라서 그리스도에 대한 규범적인 증거입니다. 그러므로 역사적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하지 않는 어떤 해석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성경은 본질적으로 성육신하신 아들에 대한 아버지 하나님의 증거로 여겨져야 합니다.
구약 성경 정경은 예수님 시대에 이미 확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신약 성경 정경 역시 이제 확정되었는데, 역사적 그리스도에 대한 새로운 사도적 증언이 더 이상 나올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는 (기존 계시에 대한 성령의 깨달음과는 구별되는) 새로운 계시는 주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정경은 원칙적으로 신의 영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교회의 역할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정경을 분별하는 것이었지, 스스로 정경을 만드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정경'이라는 단어는 규칙이나 기준을 의미하며, 권위, 즉 통치하고 통제할 권리를 가리킵니다. 기독교에서 권위는 하나님의 계시에 있으며, 이는 한편으로는 살아있는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 다른 한편으로는 기록된 말씀인 성경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권위와 성경의 권위는 하나입니다. 우리의 선지자로서 그리스도는 성경은 깨뜨릴 수 없다고 증언하셨습니다. 우리의 제사장이며 왕으로서 그분은 율법과 선지자의 말씀을 성취하기 위해 지상 생활을 바치셨고, 메시아 예언의 말씀에 순종하여 죽으셨습니다. 따라서 그분은 성경이 자신과 자신의 권위를 증명하는 것을 보셨듯이, 스스로 성경에 순종함으로써 그 권위를 증명하셨습니다. 그분은 성경(우리의 구약)에 기록된 아버지의 가르침에 순종하셨듯이, 제자들에게도 그렇게 하도록 요구하십니다. 그러나 이는 고립된 행위가 아니라, 성령의 선물로 영감을 불어넣어 주신 사도적 증언과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예언서와 사도서에 기록된 신성한 가르침에 순종함으로써 주님의 충실한 종임을 나타냅니다. 이 모든 기록들이 바로 우리의 성경을 구성합니다.
서로의 권위를 확증함으로써 그리스도와 성경은 하나의 권위의 원천으로 통합됩니다. 성경적으로 해석된 그리스도와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하고 그리스도를 선포하는 성경은 이러한 관점에서 하나입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영감을 받아 기록되었다는 사실로부터 성경이 말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임을 추론할 수 있듯이, 예수 그리스도와 성경 사이의 계시된 관계를 통해 우리는 성경이 말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말씀이라고 선언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선지자, 제사장, 왕이신 그분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시는 모든 은혜의 선물 중에서도 궁극적인 중재자이십니다. 그분이 주신 계시는 단순히 말씀뿐 아니라, 그분의 임재와 행적을 통해서도 아버지 하나님을 드러내셨습니다. 그러나 그분의 말씀은 매우 중요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하나님이셨고, 아버지로부터 말씀을 전하셨으며, 그분의 말씀은 마지막 날에 모든 사람을 심판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언된 메시아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성경의 중심 주제입니다. 구약은 그분을 내다보았고, 신약은 그분의 초림과 재림을 되돌아봅니다. 정경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따라서 그리스도에 대한 규범적인 증거입니다. 그러므로 역사적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하지 않는 어떤 해석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성경은 본질적으로 성육신하신 아들에 대한 아버지 하나님의 증거로 여겨져야 합니다.
구약 성경 정경은 예수님 시대에 이미 확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신약 성경 정경 역시 이제 확정되었는데, 역사적 그리스도에 대한 새로운 사도적 증언이 더 이상 나올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는 (기존 계시에 대한 성령의 깨달음과는 구별되는) 새로운 계시는 주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정경은 원칙적으로 신의 영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교회의 역할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정경을 분별하는 것이었지, 스스로 정경을 만드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정경'이라는 단어는 규칙이나 기준을 의미하며, 권위, 즉 통치하고 통제할 권리를 가리킵니다. 기독교에서 권위는 하나님의 계시에 있으며, 이는 한편으로는 살아있는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 다른 한편으로는 기록된 말씀인 성경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권위와 성경의 권위는 하나입니다. 우리의 선지자로서 그리스도는 성경은 깨뜨릴 수 없다고 증언하셨습니다. 우리의 제사장이며 왕으로서 그분은 율법과 선지자의 말씀을 성취하기 위해 지상 생활을 바치셨고, 메시아 예언의 말씀에 순종하여 죽으셨습니다. 따라서 그분은 성경이 자신과 자신의 권위를 증명하는 것을 보셨듯이, 스스로 성경에 순종함으로써 그 권위를 증명하셨습니다. 그분은 성경(우리의 구약)에 기록된 아버지의 가르침에 순종하셨듯이, 제자들에게도 그렇게 하도록 요구하십니다. 그러나 이는 고립된 행위가 아니라, 성령의 선물로 영감을 불어넣어 주신 사도적 증언과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예언서와 사도서에 기록된 신성한 가르침에 순종함으로써 주님의 충실한 종임을 나타냅니다. 이 모든 기록들이 바로 우리의 성경을 구성합니다.
서로의 권위를 확증함으로써 그리스도와 성경은 하나의 권위의 원천으로 통합됩니다. 성경적으로 해석된 그리스도와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하고 그리스도를 선포하는 성경은 이러한 관점에서 하나입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영감을 받아 기록되었다는 사실로부터 성경이 말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임을 추론할 수 있듯이, 예수 그리스도와 성경 사이의 계시된 관계를 통해 우리는 성경이 말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말씀이라고 선언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어 예수 그리스도를 권위 있게 증거하는 성경은 무오하고 오류가 없다고 부르는 것이 합당합니다. 이러한 부정적인 표현은 중요한 긍정적 진리를 명시적으로 보호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닙니다.
무오하다는 것은 사람을 오도하지도 않고 오도당하지도 않는다는 속성을 의미하며, 따라서 성경이 모든 문제에 있어 확실하고 안전하며 믿을 수 있는 기준이자 지침이라는 진리를 명확하게 보장합니다.
마찬가지로, 무오하다는 것은 모든 거짓이나 오류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며, 따라서 성경이 모든 주장에 있어 전적으로 참되고 신뢰할 만하다는 진리를 보장합니다.
우리는 정경 성경이 항상 무오하고 오류가 없다는 전제하에 해석되어야 함을 확언합니다. 그러나 각 구절에서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은 저자가 무엇을 주장하는지 판단할 때에는, 그 구절이 인간의 산물이라는 점과 그 특징을 매우 신중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영감을 통해 저자가 살았던 시대의 문화와 관습을 활용하셨으며, 그 시대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 가운데 있었습니다. 이와 다르게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해석입니다.
그러므로 역사는 역사로, 시는 시로, 과장법과 은유는 과장법과 은유로, 일반화와 근사치는 그 자체로 다뤄야 합니다. 성경 시대와 현대의 문학적 관습의 차이점 또한 유념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비연대기적 서술과 부정확한 인용은 당시 관습적이고 용인되었으며 어떤 기대에도 어긋나지 않았으므로, 성경 저자들의 글에서 이러한 것들을 발견한다고 해서 오류로 여겨서는 안 됩니다. 특정 종류의 완전한 정확성을 기대하거나 목표로 삼지 않았을 때, 그것을 달성하지 못했다고 해서 오류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이 무오하다는 것은 현대적 기준으로 절대적으로 정확하다는 의미가 아니라, 저자들이 목표로 삼았던 집중된 진리의 정도를 달성하고 그 주장을 뒷받침한다는 의미입니다.
성경에 문법이나 철자의 불규칙성, 자연 현상에 대한 경이로운 묘사, 거짓 진술(예: 사탄의 거짓말), 또는 구절 간의 겉보기 모순이 나타난다고 해서 성경의 진실성이 부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의 소위 "현상"들을 성경 자체에 대한 가르침과 대립시키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모순을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설득력 있는 해법이 있다면 그것을 해결하는 것이 우리의 믿음을 강화할 것이며, 현재로서는 설득력 있는 해법이 없더라도 우리는 이러한 겉보기 모순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진실임을 확신하고, 언젠가는 이러한 모순들이 허상으로 드러날 것이라는 믿음을 유지함으로써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릴 것입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의 신적 지혜의 산물이므로, 해석은 성경의 유추 범위 내에 머물러야 하며, 점진적 계시나 영감받은 저자의 불완전한 깨달음이라는 명목으로 한 성경 구절을 다른 구절로 수정하려는 가설은 피해야 합니다.
성경은 그 가르침이 보편적 타당성을 결여하고 있다는 의미에서 문화에 국한된 것은 아니지만, 특정 시대의 관습과 통념적 견해에 의해 문화적 영향을 받는 경우가 있으므로, 오늘날 그 원칙을 적용하려면 다른 종류의 접근 방식이 필요합니다.
르네상스 시대, 특히 계몽주의 시대 이후로 기독교의 기본 교리에 대해 회의적인 세계관이 발전해 왔습니다. 이러한 세계관에는 신을 알 수 없다고 주장하는 불가지론, 신을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합리주의, 신을 초월적이라고 주장하는 관념론, 그리고 신과 우리 사이의 관계에서 합리성을 부정하는 실존주의가 있습니다. 이러한 비성경적이고 반성경적인 원칙들이 오늘날처럼 인간의 신학에 전제적인 수준으로 스며들 때, 성경을 충실하게 해석하는 것은 불가능해집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의 무오류 전승을 약속하신 적이 없으므로, 원본 문서의 자필 원고만이 영감받은 것이며, 전승 과정에서 발생했을 수 있는 오류를 찾아내는 수단으로서 본문 비평의 필요성을 주장해야 합니다. 그러나 본문 비평의 결론은 히브리어와 그리스어 원고가 놀라울 정도로 잘 보존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과 함께 이 문제에 있어서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를 인정하고, 우리가 소유한 사본들이 완전히 오류가 없다고 해서 성경의 권위가 결코 훼손되지 않는다고 선언하는 것이 충분히 정당합니다.
마찬가지로, 어떤 번역도 완벽할 수 없으며, 모든 번역은 원본에서 한 단계 더 멀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언어학의 평가는 적어도 영어권 기독교인들은 오늘날 수많은 훌륭한 번역본 덕분에 매우 풍족한 혜택을 누리고 있으며, 하나님의 참된 말씀을 접할 수 있다는 결론을 주저할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성경에서 다루는 주요 주제들이 자주 반복되고, 성령께서 말씀을 통해 끊임없이 증거하신다는 점을 고려할 때, 어떤 진지한 성경 번역도 그 의미를 왜곡하여 독자가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얻도록"(디모데후서 3:15) 할 수 없게 만들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의 권위가 완전한 진리임을 확언함으로써, 그리스도와 그의 사도들, 나아가 성경 전체, 그리고 초대 교회부터 최근까지 이어져 온 교회의 역사와 의식적으로 뜻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날 이처럼 중대한 믿음을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무심코, 부주의하게, 그리고 생각 없이 포기해 버린 현실에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우리는 또한 성경의 권위를 인정하면서도 그 완전한 진리를 고수하지 않는 것이 크고 심각한 혼란을 초래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보는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의 권위를 훼손하고, 대신 자신의 비판적 추론에 따라 내용이 축소된 성경, 그리고 일단 축소되기 시작하면 더욱 축소될 수 있는 성경에 권위를 부여하는 결과를 낳습니다. 이는 근본적으로 성경적 가르침에 반하는 독립적인 이성이 권위를 갖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약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당분간 기본적인 복음주의 교리를 고수한다면, 성경의 완전한 진리를 부인하는 사람들이 복음주의자라는 정체성을 주장할 수는 있겠지만, 방법론적으로는 복음주의적 지식 원칙에서 벗어나 불안정한 주관주의로 나아가게 될 것이며, 더욱 악화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 곧 하나님의 말씀임을 확언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아멘.
주뜻연합교회의 신학적 입장 4 : The Nashville Statement<내시빌선언>
내시빌 선언 — 성과 결혼에 관한 복음주의적 선언
이 문서는 2017년 8월 29일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발표되었으며, Council on Biblical Manhood and Womanhood(CBMW)가 주도하여 작성했습니다. 성경적 관점에서 성(sex), 성별 정체성, 결혼, 인간의 성적 행위에 관한 입장을 제시합니다.
“여호와께서 친히 하나님이시니라. 우리를 지으신 이는 그분이시요, 우리가 스스로 지은 것이 아니니라…”
시편 100:3
21세기 초,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은 역사적인 전환기에 살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서구 문화가 점차 탈기독교화되면서, 인간 존재의 의미에 대한 대대적인 재정립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체로 우리 시대의 정신은 더 이상 하나님께서 인간 삶을 위해 설계하신 아름다움을 분별하거나 기뻐하지 않습니다. 많은 이들이 하나님께서 인간을 자신의 영광을 위해 창조하셨다는 사실과, 우리를 향한 그분의 선한 목적에 남성과 여성이라는 개인적, 육체적 창조가 포함된다는 사실을 부인합니다. 남성과 여성이라는 인간의 정체성은 하나님의 아름다운 계획의 일부가 아니라, 개인의 자율적인 선호의 표현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피조물을 위해 설계하신 선한 목적을 통해 얻는 온전하고 영원한 기쁨의 길은, 결국 인간의 삶을 파괴하고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근시안적인 대안의 길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이 시대의 세속적인 정신은 기독교 교회에 큰 도전을 제기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는 성경적 확신과 명확성, 그리고 용기를 잃고 시대의 흐름에 휩쓸릴 것인가? 아니면 생명의 말씀을 굳게 붙잡고 예수님께 용기를 얻어 그분의 길을 생명의 길로 부끄러움 없이 선포할 것인가? 파멸로 향하는 듯한 세상에 맞서 분명하고 반문화적인 증거를 계속해서 보여줄 것인가?
우리는 우리 세대의 신앙생활이란 세상의 참된 모습과 그 안에서 우리의 위치, 특히 남성과 여성으로서의 우리의 위치에 대한 진실을 다시 한번 선포하는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기독교 성경은 오직 한 분 하나님만이 만물의 창조주이시며 주님이시라고 가르칩니다. 모든 사람은 오직 그분께만 기쁜 마음으로 감사하고, 진심으로 찬양하며, 온전히 충성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길일 뿐 아니라 우리 자신을 아는 길이기도 합니다. 창조주를 잊는 것은 우리가 누구인지 잊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우리를 자신을 위해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를 만드신 분을 진정으로 알지 못하면 우리 자신을 진정으로 알 수 없습니다. 우리는 스스로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것이 아닙니다. 남성과 여성으로서의 우리의 참된 정체성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이 아닌 다른 모습으로 스스로를 만들려고 하는 것은 어리석을 뿐만 아니라 희망도 없는 일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과 구원의 길이 그분께 가장 큰 영광을 돌리시고 우리에게 가장 큰 유익을 가져다주기 위한 것이라고 믿습니다. 하나님의 선한 계획은 우리에게 가장 큰 자유를 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생명을 얻고 그 생명이 넘치도록 누리게 하시려고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우리 편이시지 우리를 대적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교회를 섬기고 기독교 성경에 계시된 인간의 성에 대한 하나님의 선한 목적을 공개적으로 증거하고자 하는 소망 가운데, 우리는 다음과 같은 긍정과 부정을 표명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결혼을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남편과 아내로서 맺는 언약적이고, 성적이며, 생식적이고, 평생 지속되는 결합으로 만드셨으며, 이는 그리스도와 그의 신부인 교회 사이의 언약적 사랑을 상징한다고 확언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결혼을 동성애, 일부다처제 또는 다자연애 관계로 설계하셨다는 것을 부인합니다. 또한 우리는 결혼이 하나님 앞에서 맺은 언약이 아니라 단순한 인간 계약이라는 것도 부인합니다.
우리는 하느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보여주신 뜻은 혼인 관계 밖에서는 순결을, 혼인 관계 안에서는 정절을 지키는 것임을 확언합니다.
우리는 어떠한 애정, 욕망, 또는 약속도 결혼 전이나 결혼 외의 성관계를 정당화할 수 없으며, 어떠한 형태의 성적 부도덕도 정당화할 수 없음을 부인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첫 인간인 아담과 이브를 자신의 형상대로 창조하셨으며, 그들은 하나님 앞에서 인격적으로 동등하고 남성과 여성으로 구별된다는 것을 확언합니다.
우리는 신이 정하신 남녀 간의 차이가 그들의 존엄성이나 가치를 불평등하게 만든다는 주장을 부인합니다.
우리는 신이 정하신 남녀 간의 차이가 하나님의 원래 창조 계획을 반영하며, 인간의 유익과 번영을 위한 것임을 확언합니다.
우리는 그러한 차이가 타락의 결과이거나 극복해야 할 비극이라는 주장을 부인합니다.
우리는 남성과 여성의 생식 구조의 차이가 남성 또는 여성으로서의 자아 인식을 위한 하나님의 설계에 필수적인 요소임을 확언합니다.
우리는 신체적 기형이나 심리적 상태가 생물학적 성별과 남성 또는 여성으로서의 자아 인식 사이의 신이 정하신 연관성을 무효화한다는 주장을 부인합니다.
우리는 성 발달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으며, 다른 모든 창조주와 마찬가지로 존엄과 가치를 지닌 존재임을 확언합니다. 우리 주 예수님께서는 “어머니의 태에서부터 고자로 태어난 자들”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그들을 인정하셨습니다. 그들은 다른 모든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충실한 제자로 환영받으며, 자신의 생물학적 성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우리는 개인의 생물학적 성별과 관련된 모호함이 그 사람이 그리스도께 기쁨으로 순종하며 열매 맺는 삶을 살 수 없게 만든다는 주장을 부인합니다.
우리는 남성 또는 여성으로서의 자아 인식은 성경에 계시된 창조와 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거룩한 목적에 따라 정의되어야 함을 확언합니다.
우리는 동성애 또는 트랜스젠더 정체성을 받아들이는 것이 창조와 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거룩한 목적과 일치한다는 주장을 부인합니다.
우리는 동성에게 성적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통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풍요롭고 결실 있는 삶을 살 수 있으며, 모든 그리스도인과 마찬가지로 순결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음을 확언합니다.
우리는 동성에 대한 성적 끌림이 하나님의 최초 창조의 자연스러운 선함의 일부이며, 그것이 그 사람을 복음의 소망에서 제외시킨다는 주장을 부인합니다.
우리는 죄가 성적 욕망을 결혼 언약에서 벗어나 성적 부도덕으로 이끌며, 이러한 왜곡에는 이성애적 부도덕과 동성애적 부도덕 모두가 포함된다는 것을 확언합니다.
우리는 지속적인 성적 부도덕에 대한 욕망이 성적 부도덕 행위를 정당화한다는 주장을 부인합니다.
우리는 동성애적 부도덕이나 트랜스젠더리즘을 용인하는 것은 죄이며, 그러한 용인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신실함과 증거에서 근본적으로 벗어나는 행위임을 확언합니다.
우리는 동성애적 부도덕이나 트랜스젠더리즘에 대한 용납이, 그렇지 않으면 신실한 기독교인들이 서로 의견 차이를 인정해야 할 도덕적 무관심의 문제라는 주장을 부인합니다.
우리는 남성이든 여성이든 서로에게 또는 서로에 대해 이야기할 때를 포함하여 언제나 사랑 안에서 진실을 말해야 할 의무가 있음을 확인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대로 창조하신 남녀의 모습을 폄하하는 방식으로 말해야 할 어떠한 의무도 없음을 부인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은혜가 자비로운 용서와 변화시키는 능력을 모두 주며, 이 용서와 능력으로 예수님을 따르는 자는 죄악된 욕망을 죽이고 주님께 합당한 삶을 살 수 있음을 확언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성적 죄를 용서하고 성적 죄에 이끌리는 모든 신자에게 거룩함을 위한 능력을 주기에 불충분하다는 주장을 부인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은혜가 죄인들이 트랜스젠더적 자아 개념을 버리고, 하나님의 관용으로 자신의 생물학적 성별과 남성 또는 여성으로서의 자아 개념 사이의 하나님께서 정하신 연관성을 받아들이도록 해준다고 확언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은혜가 하나님의 계시된 뜻과 상반되는 자아 개념을 용인한다는 주장을 부인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세상에 오셨으며,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죄를 회개하고 그리스도만을 구주, 주님, 최고의 보물로 믿는 모든 사람에게 죄 사함과 영생이 주어졌음을 확언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팔이 너무 짧아서 구원할 수 없다거나 어떤 죄인도 그분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다는 생각을 부인합니다.
데니 버크
, 성경적 남성성과 여성성에 관한 위원회 회장
존 파이퍼, 디자이어링 갓 설립자 겸 강사, 베들레헴 신학대학원 총장
제임스 돕슨, 패밀리 토크 설립자 겸 대표
러셀 무어, 윤리 및 종교 자유 위원회 위원장
JI 패커, 리젠트 칼리지 신학 교수
웨인 그루뎀, 피닉스 신학교 신학 및 성서학 연구 교수
R. 앨버트 모흘러 주니어, 남침례교 신학대학원 총장
토니 퍼킨스, 가족연구협회 회장
DA 카슨, 복음연합(The Gospel Coalition) 회장 겸 공동 설립자;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대학원 신약학 연구 교수
존 맥아더목사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 담임목사, 마스터스 신학교 및 대학교 총장)
샘 올베리, 더 가스펠 코얼리션 편집장
RC 스프로울, 리거니어 미니스트리 설립자 겸 회장
로사리아 버터필드,저서 "뜻밖의 개종자의 비밀스러운 생각들"의 저자
앤디 나셀리, 베들레헴 대학 및 신학대학원 교수
프랜시스 챈,작가 겸 목사, 우리는 교회입니다
마빈 올라스키, 월드 매거진 편집장
리곤 던컨, 개혁신학대학원 총장 겸 최고경영자
스티브 게인스
, 남침례교 총회 회장, 벨뷰 침례교회 담임목사
앤드류 T. 워커
, 윤리 및 종교 자유 위원회 정책 연구 담당 이사
HB 찰스 주니어
목사, 플로리다주 잭슨빌 소재 실로 메트로폴리탄 침례교회 담임목사
크리스토퍼 위안,
강연자 겸 작가, 무디 성서대학
데니스 레이니, 패밀리라이프(Cru Ministry 산하) 설립자 겸 전 회장
프랭크 페이지, 남침례교 총회 집행위원회 위원장 겸 최고경영자; 전 남침례교 총회 의장
낸시 드모스 볼게무스,작가 겸 강연가, 『우리의 마음을 되살리다』
대니얼 L. 아킨, 남동부 침례교 신학대학원 총장
케빈 드영, 크라이스트 코버넌트 교회 담임목사
앨리스테어 베그목사, 파크사이드 교회
히스 램버트, 공인 성경 상담가 협회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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